live in 100 + 150 km

Notice 2013. 9. 14. 12:40

이곳은 개인적인 잡담바닥입니다.

피드백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름은 친정과 100키로, 시댁과 150키로 그 사이에 산다는 의미로 지은 것입니다.

결혼과 살림, 생각들을 담으려고 합니다.

2013년 9월 현재 3살 아이가 있고 임신중입니다.

미대를 졸업하고 회사를 다니다가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조금 심심하고 많이 정신없는 사람입니다.

친구도 별로 없고 조용하게 살고 있습니다.

가능한 신중하게 써서 공개하고, 효용이 있는 정보가 있으면 잘 정리해서 발행하고 싶습니다.

제생각의 백업과 정보의 공유가 이 블로그의 목적입니다.